빽 투 더 그라운드

카테고리: 예능

평점:
줄거리: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레전드 스타들의 화려한 복귀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는 버라이어티

빽 투 더 그라운드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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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투더 그라운드 야구예능 출연진::양준혁 홍성흔 이대형+MC 이찬원

야구예능이 새로 시작한다 MBN과 Kstar에서 동시 첫 방송되는 <빽투더 그라운드> 레전드 야구 스타들의 복귀를 그려낼 예정인데 출연진을 보면 양준혁, 안경현, 홍성흔, 현재윤, 채태인 김태균, 이대형, 윤석민, 니퍼트 반가운 얼굴들을 야구장에서 다시 보게될 것 같다! 그리고 MC...

이찬원 '빽 투 더 그라운드' 야구 해설 능력자!!

이찬원 '빽 투 더 그라운드' 2회 2부에 본격적 투입으로 재미와 흥미에 온 몸의 오감을 다 열어 하나라도 놓칠 수 없어 총 집중하며 보았습니다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 역시나 맞구나 우리가 원하는 그것 그 목소리 그 억양 이찬원의 목소리였습니다...

[ 이찬원 ... 빽투더그라운드 1회 ] 애국가의 설레임(?)

이찬원 MBN 9시40분 빽 투 더 그라운드 빽투더그라운드 드뎌...오늘 입니다. D-Day 오긴 오네요 3월29일이요 기사도 사진도 넘쳐납니다. 일단 pd님이 올리신 사진 먼저 올려드릴게요 아니.. 이사내가 경상도 사나이, 그것도 큰아들 우리가 상남자라 외치던 그 사내 맞나요? ㅎㅎㅎㅎㅎㅎ 완전 귀요미...

[MBN] 빽 투 더 그라운드 2화. 현재윤의 재발견

<> 요새 즐겨보는 야구 예능 <빽 투 더 그라운드> 2화 시청을 마쳤다. 생각보다 타자들이 못 치는 가운데, 3회가 되어서야 첫 안타가 나왔다. 그것도 어르신을 통해서. 백발을 성성 휘날리는 노장 안경현의 첫 중전 안타. 그래도 타자 한 바퀴 돌기 전에 안타가 나왔다. ㅋㅋㅋ 지난 1화에서 박정권과...

이찬원 [빽 투 더 그라운드] 첫 촬영일, 안 먹어도 배부른 찬스들

<빽 투 더 그라운드>. 은퇴한 레전드 야구 선수들이 출연하고 김구라와 이찬원이 MC를 맡았다. 어제는 그 첫 촬영이 있던 날이었다. 캐스또 이찬원의 재취업, 첫 출근 날. 팬들이 점심을 준비했다. 야외 촬영장에 최고급 뷔페를 옮겨놨다. 194명이나 되는 출연진과 스텝들에게 맛있게 배불리 먹고...

이찬원 [빽 투 더 그라운드]MC 확정& [떡볶이집 그 오빠]게스트

빽 투 더 그라운드 MBN 3월 론칭 예정 불후의 명곡(신동엽) 톡파원 25시 (전현무) 뽕디스파뤼(김종민) 한국의 대표 예능인과 호흡을 맞추고 맞출 예정인 이찬원이 이번에는 (김구라)와 둘이서 mc를 보게 되었단다. 잘나가는 예능인 도장깨기도 하는 중인 듯. ㅎㅎ 말 잘하고 박학다식한 두명이서...

빽 투 더 그라운드 출연진 정보 (화요일 예능)

3월 29일(화요일) 오후 09시 40분 첫 방송될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빽 투 더 그라운드(연출 유일용)는 한 시절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 역사의 한 획을 그었던 레전드 스타들의 화려한 복귀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는 은퇴 번복 버라이어티다. 빽 투 더 그라운드에서 MC로 방송인 김구라와 가수 이찬원이...

이찬원, '빽 투 더 그라운드'

이찬원, '빽 투 더 그라운드' 7회 예고 5월17일(화) 밤10시10분 MBN, KSTAR 첫 공식 경기 패배후.. 두번째 공식 경기가 예고 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경기상대 대학 야구 최강팀과 맞붙게 될 빽투팀 경기가 시작됨과 동시에.. 실책+1 바깥쪽으로 빠지는 공에.. 실책+2 초반부터 맥을 못 추는...

빽 투 더 그라운드 멤버 확정!

화제의 빽 투 더 그라운드! 최종 멤버를 소개합니다. 전에 알려드린대로 감독님은 김인식 감독님! 그리고 스카우터, 캐스터에 김구라님, 이찬원님! 기존의 캐스팅에서 변함이 없습니다. 전 포스팅에서는 야구덕후 연예인분들이 계셨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오빠와 친분있는 민우혁님이 오시길...

오랜만에 재밌는 예능. 빽투더그라운드 첫화 후기. (feat. 이찬원 애국가)

빽투더그라운드. 찬원이가 오늘 애국가 부르고 앞으로 MC본다고해서 첫화 챙겨봤다가 인상적일정도로 재밌었다. 개인적으로 야구는 잘 모르는 분야다. 그래서 내가 느끼는 재미도 한계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 이상이었다. 밝고 활기찬 영상미부터 스토리 전개가 촘촘하게 잘 짜인 기획력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