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처럼

카테고리: TV드라마

평점:
줄거리: 클래식 집안의 눈초리를 피해 우연예고로 전학 온 재즈 오타쿠 윤세헌.트라우마로 인해 재즈를 증오하는 한태이를 만나게 된다.무슨 이유인지 알 수 없는 세헌은 자꾸만 태이와 부딪히게 되는데.정해진 룰 없이 즉흥적으로 연주하는 재즈처럼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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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처럼 5,6화 본 후기

우와아앗 드디어 재즈처럼 5,6화입니다!!! 담주면 막화보겠네요 아쉽 ㅠㅠㅠㅠ 제발 꽁냥거리는거 마니 넣어주시길... 메이킹도 주시길...크흡... 갑자기 멋지게 태이 등장 ㅋㅋㅋㅋ 역시 재즈엔 트럼펫 있어야하네여.. 근데 샘이 재즈연주로 시험본거 말해버려서;; 세헌이 아버지한테 뺨까지맞음...

재즈처럼 7화

안에서 재즈 악보를 발견합니다!! (다시 고구마 시작) 도윤이랑 자작곡 찾아서 만나기로 한 날 태이 입술은 막히고 태이가 자기 형이 만들었다는 악보를 치기 시작하는데 그 음이 바로 Jazz for two 라는 세진이가 가지고 있던 악보와 같음!!! 이 때부터 세헌이는 정신이 아주 나가버림. 도윤이는 필이...

사랑은 재즈처럼 - 치코와 리타(Chico & Rita,2010)

얕은 식견이지만 평소 '재즈(Jazz)'라는 음악은 범상치 않다는 생각을 가끔 했었다. 그러한 생각은 스윙(Swing) 재즈에서 진화한 비밥(Bebop:대중적인 스윙 재즈에 반발해 생겨난 소규모의 자유분방하고 즉흥적인 재즈 연주)을 접하면서 더욱 짙어졌는데 대체로 낮게 깔리는 음들은 대다수 별 볼 일 없는...

재즈처럼 팬미팅 갔다옴(+)

담에 세헌이ㅠㅠㅠ 세헌이 왜케 하얗고 말갛고 예쁘고 귀엽고 다 하는디ㅠㅠㅠ 진짜 세허닝 넘 예뿌다ㅠㅠㅠㅠㅠㅠ 눈이 반짝반짝ㅠㅠㅠㅠㅠ 재즈처럼 최애이자 나의 쵱컾 태세ㅠㅠㅠ 도윤이는 이것이 아이도루인가 싶었음 잘생기고 귀티나고 막 그랬음ㅠㅠㅠ 사실 이때쯤 이미 정신 안드로메다로...

찬송가를 재즈처럼 연주하고 싶어요(?)라는 말은...

가끔, 아니 자주 화두가 되는 주제가 바로 '찬송가를 재즈처럼 연주하고 싶어요'이다. 그러면 진지하게 재즈를 연습할 준비가 되었는지 반문하게 되는데, 뭔지 몰라서 본인이 준비가 됐는지조차 모르겠다고 하는 대답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이 질문은 '혹독하게 연습할 준비가 되셨나요?'라는...

재즈처럼 김정하(송주하) & 송한겸(도윤) 촬영 현장 컷 ^^

재즈처럼 방영할 때 봤어야 되는데 ㅋㅋ 이제야 보고 덕질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주하& 도윤이 기억에 계속 남아서 유툽 검색하고 있는 나 ㅋㅋㅋ... 라방하다가 재즈처럼 멤버들 줄줄이 소환 ^^ 갑자기 호근이 보고 싶다고 하길래 누구지? 한참 생각했음 ㅋㅋㅋㅋ 친구라고 가장 먼저 보고 싶다고...

[한국BL드라마] 재즈처럼

<<사진출처 : 나무위키, 정보출처 : 네이버>> 재즈처럼 방영 : 한국 웹드 // 2024.03.27~2024.04.17(8부작) 주연 : 진권(윤세헌), 지호근(한태이), 송한겸... 좋아하던 재즈곡을 치다가 한 남학생에게 다시는 이곳에 오지 말라고 위협을 받게된다. 다음날 정식으로 학교에 전학생으로 들어가게 된 세헌은 그...

[한국BL] 재즈처럼, 비주얼 맛집 학원물이 왔습니다~

한국어의 위력을 점점 깨닫고 있어요~ 오늘 가져온 드라마는 웹툰 재즈처럼 원작 드라마 재즈처럼 입니다. 저는 1~8화까지 모두 보고 나서 쓰는 글이라 의도치않게 스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를 바라지 않는 분들은 OTT에 방영분을 기다려주세요. 현재 1,2화 방영되었고 매주 수요일에...

재즈처럼 7,8화(마지막화) 본 후기

ㅠ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 드디어ㅠㅜㅜㅜ 재즈처럼 7화 8화 (마지막화) 후기입니다!!!!! 제발회도 보고...할일도 하느라 마지막화 글쓰는게 늦어버렸네요ㅠㅠ ♀️➡️ 뒷북이지만...ㅋㅋㅋㅋ봐주십쇼ㅠㅋㅋㅋㅋㅋ 재즈처럼은 일주일에 2개씩봐서 감질맛났지만 ㅋㅋㅋㅋ 그래도 4주동안 챙겨보면서...

자전거의 노래를 들어라5, 재즈처럼 나비처럼. 시집 <나의 사랑은 나비처럼 가벼웠다>

재즈처럼, 나비처럼 서른 셋, 갈수록 몰리 쓸려가는 삶 재즈처럼, 예정된 멜로디의 행로 바깥에서 한참을 놀다, 아예 길을 잃었네 짐파노처럼 모레알을 부여안고 울기엔 너무도 이른 나이, 나만의 이름 모를 샛길에 토마토를 심고 아무도 찾지 않는 열매를 위해 하모니카를 불었지 바람의 입술을 빌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