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유의 장미

카테고리: 애니

평점:
줄거리: 베르사유의 장미

베르사유의 장미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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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베르사유의장미> 관람 후기 (정유지/김성식/박민성)

안그래도 쪼매 궁금했던 작품, 베르사유의 장미. 작년인가 공연보러 온 이후에 오랜만인 충무아트센터. 공연 시작 1시간 반 전쯤 도착했다. 2층으로... 난 베르사유의 장미 라는 이름과 오스칼 캐릭터 정도만 알고 있지, 내용은 잘 모른다. 어릴때 TV에서 만화로 하기도 했고 만화책도 있는걸 알지만...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관람 후기 (정유지, 이해준, 박민성)

출연진: 오스칼 정유지, 앙드레 이해준, 베르날 박민성(아래 사진 참조) 베르사유의 장미 포토존 및 1층 8열 25번 시야 뮤지컬을 안 좋아하는데 왜 보러갔냐 하면 베르사유의 장미를 좋아해서. ㅋ 어렸을 때 마지막화 울면서 본 기억이 있고, 오스칼과 앙드레 절절한 스토리가 좋았어서 뮤지컬로...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 <드레스 리허설 초대 이벤트>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꼭 봐야 한다는 것. 안 보면 두고두고 보고 싶어 늘 기다리게 될 거라는. 엄청난 캐스팅 노래 연주... 베르사유의 장미 객석 2층에 있는 오늘의 캐스팅 진짜 오늘 이게 무슨 행운인지 정말 바라던 캐스팅이라 소리 지를 뻔했다. 감사합니다. 세상의...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관람 후기 + 좌석 시야

베르사유의 장미 2. 오스칼 3. 앙드레 금속 마그넷(자석) 13,000원 키링 17,000원 2층에 어느 분이 나눔하시길래 하나씩 집어왔다. 어떤 분이신지는... 어렴풋이 베르사유의 장미 내용을 알기에... 극에 몰입해서 봤다. 아무래도 신분제 사회의 한계를 앙드레를 통해 나타냈나 싶기도 하고... 독잔...

베르사유의 장미 서영택 막공 (feat. 시원섭섭)

(그치만 뮤지컬 티켓 솔직히 너어므 비쌉니다..) #뮤지컬베르사유의장미 는 오케스트라 피트 윗부분도 덮어서 무대로 쓰고, 무대 안쪽 깊-숙한 곳까지 무대로 넓게 쓴다. 그만큼 무대 장치를 다양하게 구사하고 쉴 새 없이 들어갔다 나오는 조형물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다. 특히 조명, 1층 앞 열에...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 김성식 & 정유지

펜싱클럽에 다른 행사가 있어 한주 수업을 쉬게 됨 여름방학 알차게 놀았으니 문화 생활도 한번 하자 싶어 공연과 전시회 검색 베르사유의 장미가 나옴 만화로 봤는데 하면서 보다보니 세상에 세상에 주인공이 “김 성 식” ㄱ ㄱ ㅑ~ 아무 정보 없었는데 이렇게 행운이 김성식 & 옥주현 조합으로 하고...

베르사유의 장미 비극적인 결말 애니메이션 당시를 돌아본다

베르사유의 장미 1979년 10월부터 약 1년에 걸쳐 TV 방송된 애니메이션 베르사유의 장미는 이케다 리요코 선생님이 1972년부터 슈에이샤 주간 마가렛에서 연재한 동제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 .다카라즈카 가극단에 의한 동제 연극 작품도 대성공을 거두어 그 붐의 과열상은 사회 현상 그런데...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앙드레 준비됐어?

만화 〈베르사유의 장미〉를 각색한 창작 뮤지컬이 제작된다는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당연히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원작 만화책은 3권까지만... 아무리 좋아하는 극이라도 한 번쯤은 지루한 넘버나 장면이 있는데, 〈베르사유의 장미〉는 줄거리와 결말을 알고 봤는데도 지루한 구간이 없었다....

곤드레, 너라면 : 241011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마티네 후기

=> 개인적으로 <베르사유의 장미>랑 <넌 내게 주기만>이 기억에 남는다. 특히 넌 내게 주기만에선 감정 폭발해가지고 나도 울렁울렁했음. <나, 오스칼>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증명하려는 듯 울먹이며 드레스를 찢어내는 장면도 선연하다. 윶스칼 짱먹어..! / 와.. 마담 드 폴리냑 시작할 때 옷색감이랑...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 김지우, 고은성, 박민성, 리사 / 1층 4열 관람 후기

프랑켄슈타인으로 고은성의 팬이 된 우리가 오직 고은성 배우를 위해 선택한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 몬테크리스토를 보느라 자주 왔던... 2층 캐스팅 보드 뮤지컬 베르사유의 장미는 1막보단 2막이 낫지만, 전반적으로 극의 완성도는... 내 취향은 아니었다. - 하고 싶은 얘기가 너무 많다 오스칼과...